정유나

빈티지 바이어이자 칼럼니스트. 오래 입을 옷과 오래 남을 문장을 고릅니다. 도쿄에서 작은 빈티지 숍을 운영하며 해마다 유럽 벼룩시장을 돌아 옷을 고릅니다. 좋은 옷의 조건은 소재와 바느질, 그리고 고쳐 입을 수 있는지라고 믿습니다. 편집숍과 취향, 물건을 고르는 안목에 대한 칼럼을 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