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서윤

컬렉션과 런웨이를 10년째 기록하고 있습니다. 옷이 시대를 어떻게 말하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. 서울과 파리 컬렉션을 해마다 직접 보고, 쇼가 끝난 뒤 매장에 걸리기까지 옷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따라갑니다. 테일러링과 프린트, 한 시즌을 이끄는 색처럼 큰 흐름을 읽는 글을 주로 씁니다. 트렌드를 외우기보다 왜 지금 그 옷인지 설명하려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