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지호

버려진 원단으로 옷을 짓는 브랜드를 운영합니다. 지속 가능한 패션을 씁니다. 파리의 작업실에서 공장에 남은 자투리 원단과 재고 원단을 모아 한정 수량으로 옷을 만듭니다. 패션 학교를 마친 뒤 대형 브랜드 생산팀에서 일하며 버려지는 원단의 양을 처음 봤습니다. 업사이클과 소재, 오래 입는 옷장에 대한 글을 씁니다.